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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3 구글의 브라우저 크롬(Chrome) 사용기 (4)
- 2008/04/30 정말정말 다양한 브라우저들... 그리고 이건 또 뭐야... (4)
2008/09/03 14:20
구글이 크롬(Chrome)의 베타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베타버전이지만 몹시 안정적입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XUL 기반이 아닌 웹킷(맞죠?)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정말 몹시도 빠릅니다.
일단 장점부터 열거해보겠습니다.
1. 몹시 가볍고, 빠르다.
이것은 단순히 웹페이지 로딩 속도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로딩속도도 매우 빠르지만 구동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초기 구동메모리는 12-3MB 정도에 불과합니다.
2. 단순하면서도 예쁘면서도 매우 직관적인 UI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탭, 주소창, 주소창 옆에 있는 버튼 몇개 이게 전부입니다.
환경설정도 매우 단순합니다. 누가봐도 금방 이해할 수 있을만큼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탭을 따로 떼어내고 붙여넣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쉽게..
이건 정말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
3. 개발자를 위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뭐랄까 firebug 비슷한 도구들이 브라우저 자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Javascript 콘솔도 있습니다. 이제 Firefox + Firebug 있어야 하나요? 이거 참..
구글 검색도 로그인해서 쓰면 쓸 수록 뭔가 점점 저에게 맞춰주는 느낌인데 크롬은 제가 뭘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하고 싶을만한 것들을 새탭을 열 때 보여줍니다. 마치 오페라의 퀵 스타트 같지만 오페라는 직접 설정해줬지만 크롬은 알아서 해줍니다. (공용 컴퓨터에서는 쓰면 안될 기능이네요)
자, 이제 단점입니다.
1. 아직 윈도우 용 뿐입니다.
잠시 기대했었는데 아직 윈도우용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맥용과 리눅스용은 개발 중이랍니다.
2. 부가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무언가 부가기능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마우스 제스쳐가 없으면 사실 좀 불편한데 지금까지는 방법이 없네요.
3. 때로는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 각 탭마다 쓰레드를 따로 쓰는데 이로 인해서 각 탭은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지만, 많은 탭의 메모리를 모두 합하면 엄청난 메모리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14개까지 만들어봤는데 모두 합해 300MB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결론..
매우 좋은 브라우저 같습니다. Firefox 등의 오픈소스 브라우저가 위협당할만한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힘을 못 쓸 듯합니다. 정부가 ActiveX 만 지원하는 짓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싸이월드도 한몫하겠죠. IE 아니면 클럽 사용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브라우저 Acid3 test 해보았습니다. 보실 분은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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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16:58
참.. 세상에 브라우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시작했을 때는 netscape navigator 밖에 몰랐었습니다.
Windows95가 나온 뒤엔 줄곧 IE를 쓰다가 몇년 전부터 Firefox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젠 주로 Firefox만을 씁니다.
물론 Opera와 Safari를 써봤지만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은 Firefox같습니다.
그리고 Ubuntu를 쓰는 지금 Firefox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Linux용 Opera는 한글 지원이 너무 미약하고 Gnome과 KDE의 브라우저들은.. 후후... 누가 얼마나 그걸 쓰겠습니까?
지원이 너무 미약하여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브라우저는 뭐.. 쓸 수 없으니.. ^^;
그런데 참.. 사람들은 이런저런 브라우저를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Iceweasel을 쓰는 사람(Iceweasel은 라이센스를 배제한 Firefox 클론입니다), 지원이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Opera를 쓰는 사람..
가장 놀랐던 것은 MacOS9 상에서 IE5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오늘 또 신기한 것 봤네요. 웹마? 네.. IE 기반의 브라우저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건 또 뭐야~" 소리가 나오는 소식을 하나 들었네요.
국정원에서 보안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군요. -_-;;
키..키보드 보안을 넣는다는군요. 브라우저가 키보드를 제어하는 놀라운 일을...
벼... 별도의 보안프로그램... 후우...
자... 자료 암복호화.... SSL/TLS 기반의 https는 뭐였죠?
MS가 지들 멋대로 IE를 만들어서 안그래도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국정원이 헛소리를...
후우....
제발 표준 철저히 지킨 브라우저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ㅠ
처음 컴퓨터를 시작했을 때는 netscape navigator 밖에 몰랐었습니다.
Windows95가 나온 뒤엔 줄곧 IE를 쓰다가 몇년 전부터 Firefox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젠 주로 Firefox만을 씁니다.
물론 Opera와 Safari를 써봤지만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은 Firefox같습니다.
그리고 Ubuntu를 쓰는 지금 Firefox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Linux용 Opera는 한글 지원이 너무 미약하고 Gnome과 KDE의 브라우저들은.. 후후... 누가 얼마나 그걸 쓰겠습니까?
지원이 너무 미약하여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브라우저는 뭐.. 쓸 수 없으니.. ^^;
그런데 참.. 사람들은 이런저런 브라우저를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Iceweasel을 쓰는 사람(Iceweasel은 라이센스를 배제한 Firefox 클론입니다), 지원이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Opera를 쓰는 사람..
가장 놀랐던 것은 MacOS9 상에서 IE5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오늘 또 신기한 것 봤네요. 웹마? 네.. IE 기반의 브라우저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건 또 뭐야~" 소리가 나오는 소식을 하나 들었네요.
국정원에서 보안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군요. -_-;;
키..키보드 보안을 넣는다는군요. 브라우저가 키보드를 제어하는 놀라운 일을...
벼... 별도의 보안프로그램... 후우...
자... 자료 암복호화.... SSL/TLS 기반의 https는 뭐였죠?
MS가 지들 멋대로 IE를 만들어서 안그래도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국정원이 헛소리를...
후우....
제발 표준 철저히 지킨 브라우저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