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웹은 구글로 인해 모두 구글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는데.. 구글에 대한 소식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아보다가 Channy's Blog에서 Channy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남다른 시각에서 웹에 대해 말하는 Channy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웹표준, FireFox, 웹 2.0을 비롯한 최신 웹 트렌드...
마치 뭐랄까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만난 듯한 느낌?? (^^;;)
Channy님이 하는 말은 어느덧 하나 둘씩 제가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어느새 오픈소스, 웹표준, 웹의 정신 같은 것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눈과 손에 익은 MS-Office를 저멀리 두고 OpenOffice로 ODF를 쓰고, FireFox는 어느새 기본 브라우저가 되어 있고 그러다보니 Ubuntu를 쓰고 있습니다.
또 그러다보니 온 관심사가 웹에 쏠리니 졸업을 앞두고 웹 관련 회사만 찾아다니게 되었고..
당연히 Channy님이 계신 Daum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계속 "석찬님~ 석찬님 블로그~" 했던 것 같습니다.
웹에 대한 제 모든 생각의 시작이 된 Channy's Blog의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Channy님은 아쉬운 점, 바라는 점 도 써달라고 하셨지만.. 아쉬운 점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바라는 점도 뭐 딱히.. 그저 지금처럼만.. 날카로운 비판과 핵심을 찌르는 생각들.. 그런 것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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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열정을 담아오고 싶다면 삭제
2008/03/27 22:55TRACKBACK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요즘 읽고 있는 책은 멋진 형님이 추천해주신 '백만불짜리 열정-랜덤하우스중앙' 입니다. 최근 읽는 책의 패턴이 대부분 열정, 긍정적인 삶, 몰입과 같은 사고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어찌하다보니..그렇게 되었네요..ㅎㅎ IT 분야에서도 열정이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컬럼이나 블로그에서 또는 세미나에서 보는 모습을 통하여 그들의 열정을 내 삶속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까칠한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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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오픈 소스가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점은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말하는 사람들이 늘면 늘수록 그 효과가 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지요. Joo님도 많이 퍼뜨려 주세요.
2008/03/28 21:02 [ ADDR : EDIT/ DEL : REPLY ]글쓰려다가도 잠깐 멈칫하는 일이 많은데 건전한 비판도 자주 해볼께요~
감사...
헙! 몸소 이곳에 오셔서 댓글까지 써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channy님과 같이 좋은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
2008/03/29 00:02 [ ADDR : EDIT/ DEL ]